글로벌 취업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청년들에게 글로벌한 인재가 되기 위한 조언을 건네는 강연이 진행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아카데미’ 2학기 세 번째 강의가 27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4호관 강당에서 열린다.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은 제주의 청년들을 위해 설명에 나설 강연자는 시몽 뷔로(Simon Bureau) 벡티스 대표다. 그는 지난 2017년에도 대학생아카데미를 찾아 글로벌 취업에 대해 설명한 바
더 이상 우리의 소원이 통일이 아닐 때가 올 수 있다.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는 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JDC 대학생 아카데미’ 2학기 두 번째 강연이 20일 열렸다. 연세대학교 통일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회 위원이자 전 통일부 과장을 역임한 통일 전문가 한기호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가 강단에 올라섰다. ‘여러분의 분단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로 강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 평화의 섬 제주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한반도를 놓고 우리는 분단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분단체제와 민족 동질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 공존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연이 펼쳐진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2학기 두 번째 강연이 오는 20일 진행된다.제주 청년들에게 갈등에서 공존으로 나아가는 통일에 대해 설명할 강연자는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회 위원이자 전 통일부 과장을 역임한 통일 전문가
불안한 미래,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변화를 알고 대응해야 미래가 달라진다.산업과 기술, 사회의 방향을 알고 미래를 설계해야 불안하지 않은 꿈을 펼쳐낼 수 있다는 제주 청년들을 위한 조언이 나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JDC 대학생 아카데미’ 2학기 첫 번째 강연이 13일 열렸다. 뛰어난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인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강
우리가 왜 트렌드 변화를 이해하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줄 강연이 열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2학기 첫 번째 강연이 오는 13일 진행된다.제주 청년들에게 트렌드에게 찾는 기회와 위기를 알려줄 강연자는 뛰어난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인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다. 그는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등 내로라하는 대기
제주 청년들의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명사 초청 강연 JDC 대학생아카데미가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주대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1학기 막을 내렸다.7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학기 강연을 들은 제주대 학생 5명이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JDC 사회공헌 활동 제안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쳤다.영예의 대상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삶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제품 사용의 실천이 꾸준히 이루어지지 않는 까닭을 분석하고 대체 방안을 제시한 환경공학과 박채
스마트농업 선두주자 ‘팜에이트’의 강대현 대표가 제주청년들에게 디지털농업의 전망을 바탕으로 진로 조언을 건넸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열두 번째 강연이 지난 31일 열렸다.한국형 스마트팜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샐러드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가 ‘육체노동에서 지식노동으로, 디지털농업을 일구다!’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농업패러다임을 새로 구축한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스마트폰, PC 등
농촌 인구의 고령화, 기후위기로 농업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21세기, 현명한 디지털농업 노하우를 제주청년들에게 전수하는 강연이 열린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열두 번째 강연이 오는 31일 열린다.한국형 스마트팜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샐러드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팜에이트의 강대현 대표가 ‘육체노동에서 지식노동으로, 디지털농업을 일구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2004년부터 시작한 팜에이트는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설립 18년의 농업회사법
“왜 우리는 약점을 보완하는 데 시간을 더 쓸까요? 내가 무엇에 즐거움과 재미를 두는지 빨리 찾고 싶다면 강점에서 출발해야 합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열한 번째 강연이 24일 열렸다.강점 기반의 커리어 코치로서 600명의 이상의 일대일 진로 코칭을 진행해온 김희진 와우디랩 이사가 ‘강점에서 출발하는 커리어 디자인’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김 이사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분야로 창업을 하고, 3년 정도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즐겁고 힘든지, 어떤 사람과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커리어코치가 조언에 나선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열한 번째 강연이 오는 24일 열린다.교육 컨설팅 기업 와우디랩의 김희진 이사가 ‘강점에서 출발하는 커리어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김희진 이사는 고객이 원하는 일을 스스로 찾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강점 기반의 커리어 디벨로퍼’로 일하고 있다.그는 18년간 7번의 커리어 전환을
11년차 간호사에서 크리에이터로 제2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정지하 작가가 직관적이고 간단한 시간 관리법을 소개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열 번째 강연이 17일 열렸다.시간관리 컨설턴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지하 작가가 ‘하고 싶은 것 많은 MZ세대가 가장 먼저 알아두면 좋은 것’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하고 싶은 게 많은 ‘하고잡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정 작가는 “얼마나 높은 역량을 갖고 있든, 시간 관리를 못 지키면
늘 정신없이 바쁘지만 뚜렷한 성과도, 보람도 없었던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열 번째 강연이 오는 17일 열린다.시간 관리 컨설턴트 정지하 작가가 ‘하고싶은 것 많은 MZ세대가 제일 먼저 알아야 하는 것(feat. ENFP의 시간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정지하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통계학을 석사 졸업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간
전 세계를 홀로 여행하며 그림을 그려온 김물길 작가가 제주청년들에게 ‘나만의 길을 찾아 당당히 걸어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아홉 번째 강연이 10일 열렸다.2년여 간 세계여행을 다니며 그린 그림과 사람 이야기를 담은 여행에세이 《아트로드》의 저자, 김물길 작가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자신을 그저 평범하고 덜렁대는 대학생1로 느꼈던 스물둘, 대학시절 학교에서 진행한 워크캠프로 프
여행으로 보고 느낀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온 김물길 작가가 제주청년들의 꿈을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아홉 번째 강연이 오는 10일 열린다.김물길 화가 겸 여행작가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김 작가는 대학시절 학교를 휴학하고 2년 반 동안 2500만원을 모아 673일 간의 세계 여행을 떠났다.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400여 장의 그림을 그린 그의 ‘아트로드’였다. 귀국 후 여행을 하며 느
2022년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의 흐름은 어떻게 변화할까? 매해 경제 전망 책을 집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김광석 교수가 제주청년이 꼭 알아야 할 경제산업 전망을 제시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여덟 번째 강연이 3일 열렸다.한국경제산업연구원의 경제연구실장과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김광석 씨가 ‘2022년 경제산업 전망: 대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초의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어지고 있는 올해, 경제는 어떤 방식으로 회복될까? 국내 경제의 현안을 톺아보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이 열린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여덟 번째 강연이 오는 3일 공개된다.입문하기 어려운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교수가 ‘2022년 경제산업 전망: 대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김 교수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의 경제연구실장으로 경제, 산업을 연구하고 있고,
“여러분이 제주의 대학생인 건 정말 플러스 요인입니다. 제주도의 문화, 자연 자원에 관심을 두고 반드시 가능성을 찾아 봤으면 좋겠습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일곱 번째 강연이 19일 녹화돼 26일 공개됐다.제주의 가치를 담은 극장식 로컬푸드 레스토랑, 해녀의부엌의 김하원 대표가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로컬에 집중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해녀 집안에서 자란 그는 뿔소라 등 가격 주도권을 빼앗긴 제주 해산물의
제주의 떠오르는 벤처기업 해녀의부엌이 제주청년들에게 지역이 처한 문제를 발견하고, 로컬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일곱 번째 강연이 오는 26일 공개된다.제주에서 해녀 극장식 레스토랑인 해녀의부엌을 창업해 운영하고 있는 김하원 대표가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로컬에 집중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하고 아동 연극 치료를 업으로 삼았던 김 대표는, 고향인 제주에서 제주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보다는 직무능력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중시되는 블라인드 채용, 이력서를 채울‘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여섯 번째 강연이 19일 열렸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개인 모금을 담당하는 조종현 후원자모집 팀장이 ‘Contents First, 스토리가 힘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조 팀장은 우크라이나 지원 등 유니세프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면서 후원자 모집을 위한 콘텐츠에 어떤
스펙 위주가 아닌 실력 위주로 평가받는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력서를 채울 ‘나만의 이야기’는 어떻게 써내려가면 좋을까?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1학기 여섯 번째 강연이 오는 19일 열린다.조종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자모집팀장이 ‘Contents First, 스토리가 힘이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그는 대학 시절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UN재단에 인턴십을 거쳐 캠페인 매니저로 3년 간 일한 바 있다.이후 경희대 글로벌거버넌스 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