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당, 13~14일 이틀간 접수…일도·노형에 4명 출사표, 대정 인물난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제주도당이 4월11일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제주도당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4월11일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선거구는 제2선거구(일도2
[4.11 보궐] 1차산업 분야 정책브리핑 통해 대정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등 공약4월11일 치러질 제주도의원 선거 제25선거구(대정) 보궐선거에 출마한 현진수 예비후보(무소속)가 마늘 주산지답게 ‘마늘 관련 연구소’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현진수 예비후보는 8일 1차 산업 분야 정책브리핑을 통해 “대정지역 주산물인 명품 마을
[4.11 보궐] 6일 발생 노형동 폭행사건, “사주 있지 않나” 배후 의혹 제기 4월11일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선거 제13선거구(노형 을)에 출마한 이상봉 예비후보 측이 6일 발생한 ‘예비후보자 폭행사건’을 “단순 폭행사건이 아닌 ‘정치테러’ 사건”으로 규정하고 사법당국
[4.11 보궐] 놀이터 및 어린이공원 지원조례 제정 등 약속4월11일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선거 제13선거구(노형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용원 예비후보(민주통합당)가 ‘노형 서부권 여고 신설’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현재 노형 지구는 단기간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여자고등학교 수요가 절대적으로 부족
4월11일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13선거구(노형 을)에 출마한 강용원 예비후보(민주통합당)가 공립 체육고 신설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34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도의원 직을 수행하면서 한 눈 팔지 않고 손에 콕 잡히는 ‘실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스마트 노형동 만들기 5대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
민주통합당 이상봉 후보 출마 기자회견...노형균형발전 등 보편적 복지 공약4.11 노형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 이상봉 민주통합당 후보가 '행복한 노형'을 캐치프레이즈로 출사표를 던졌다.이상봉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노형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창남.박원철 도의원,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13선거구(제주시 노형 을) 출마자들의 윤곽이 거의 드러나고 있다.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일 무소속 양경택 제주서부로타리클럽 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20일 민주통합당 강용원 제주도 학교폭력대책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양경택 예비후보는 제주중앙고를 졸업하고,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4.11 보궐] "역동적인 노형, 함께하는 노형 만들 것"강창일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이상봉 전 제주시연합청년회장(민주통합당)이 도의원 보궐선거 제3선거구(제주시 노형 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씨는 19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노형초등학교, 제주중학교, 제주
[4.11 보궐] 현진수 예비후보(대정), 18일 출마회견 선거행보 ‘본격’ 제주도 도시건설본부장을 지낸 현진수씨(60)가 18일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5선거구(대정)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현 전 국장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40여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실천하는 경륜,
제주도 도시건설본부장을 지냈던 현진수씨(60)가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5선거구(대정)에 출사표를 던졌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16일 무소속으로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이로써 대정읍 선거구에는 민주통합당 이경철, 이태봉 후보와 통합진보당의 허창옥 후보를 포함해 예비후보가 4명으로 늘었다.한
통합진보당 김대원씨(42)가 제주시 일도2동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일도2동 평화버스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김대원씨는 13일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일도2동 갑 선거구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정치활동을 시작한 김씨는 동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노무현재단 제주도위원회 집행위원, 제주안경사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4.11보궐] 민주당 주자 2명으로 "지역-제주도 위해 헌신"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25선거구(서귀포시 대정읍) 보궐선거에 민주통합당 주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13일 제주도당에 따르면 이경철(49) 대정읍 장애인지원협의회장이 전날 입당과 함께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입당 직전 이 씨는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50여명의 지지
허창옥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49, 통합진보당)이 제주도의원선거 제25선거구(대정)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허창옥 부의장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통합진보당 후보로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든 후보는 허 부의장이 처음이다. 이로써 제25선거구는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태봉 후보(민주통합당)와 함께 예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하루에만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전 등록자까지 합치면 5명으로 늘었다.제2선거구(일도2동 갑)에는 벌써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2명의 한나라당 후보(고정식 한월자)가 등록한 데 이어 10일에는 민주통합당 강민숙씨(50)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4.11보궐] 25선거구(대정)...정당 선택 여부 고심 4.11총선에 출마하는 문대림 제주도의회의장의 의원직 사퇴로 자리가 빈 도의회 제25선거구(서귀포시 대정읍)에 도청 고위직 출신의 현진수(60)씨가 도전장을 던졌다.현 씨는 5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40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q
한월자 전 제주시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62)이 4월11일 제19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제2선거구(일도2동 갑)에 출사표를 던졌다.한 전 위원장은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다.한 전 위원장은 이날 “30여 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다.
4.11총선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했던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출마가 거론되던 의원들의 사직으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새로운 지역의 맹주가 되겠다는 선량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2월30일 현재 제주도의원 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오영훈 전 의원이 사직한 제2선거구(을도2동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