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칼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구성지 의원(안덕, 새누리당)
[의정칼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충홍 의원(연동 갑, 새누리당)
[의정칼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허진영 의원(송산·효돈·영천동, 새누리당)
[의정칼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FTA특위 위원장 박원철
[의정칼럼] 과 4.3평화교육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이석문
[의정칼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식 의원
[의정칼럼] 양적 성장한 제주관광, 이제 질적 성장 필요 올해 제주자치도의 관광객 유치목표가 1050만명이다. 2백만 외국인관광객 유치목표도 1년 앞당겨졌다. 최근 폭증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의 급성장세를 감안할 때 명실 공히 1천만 관광객 시대로의 진입은 시간문제로 여겨진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제주의 메가투어리즘 시대로의 진행은 수순이라는 것이
[의정칼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안창남
[의정칼럼] 제주도의회 허진영 의원
[의정칼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안창남 의회운영위원장
도내 어린이집들이 드디어 친환경급식을 실시한다.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을 전개해온 한 사람으로서 도내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시범실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드디어 지난 9월17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 569곳 2만5586명의 어린이들이 미흡하나마 친환경 쌀로 만든 식단을 마주하게 되었다. 물론 도내 어린이집 중 생태유아공동체 소속 어린이집과 보물섬공동육아협동조
[의정칼럼] 강창수 의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부위원장벌써 제주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지 5년이 되었다. 지난 7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열린 제36차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지난 5년 동안의 유산에 대한 보존 상태와 협약 이행여부를 점검한 정기보고서가 채택됨으로 인해 세계자연유산 등재라는 타이틀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세계자연
필자는 이번 달 임시회에 처리할 계획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도내 지역간 격차 해소와 공평한 발전기회 부여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해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38명의 동료의원과 공동으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의회차원의 제주균형발전을 위한 실무 TF팀을 구성해 약 4개월간 준비해온
[의정칼럼]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 이용객 홀대론인천공항이 올해로 7년 연속 세계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공항서비스평가(ASQ·Airport Service Quality)에서 ‘세계 최고 공항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상’,
얼마 전 제주출신의 배드민턴 김하나 선수가 올림픽 티켓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미 런던행을 확정지은 김민정 선수와 함께 제주출신으로는 두 명의 런던올림픽 태극전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로써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제주출신의 남자선수 2명과 여자선수 2명이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3명의 주니어국가대표도 우수선수로 활동하고 있다.도내에는 배드민
흔히들 ‘미래’에 대해 말들을 많이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 ‘미래’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우리가 알 수도 없고 개입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의지로 바꿀 수 없는 미래’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만들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의지로 바꿀 수 있는 미래&r
제주 신공항 건설 논의가 뜨겁다. 4월11일 막을 내린 19대 총선에서도 여·야 후보 모두 주요 공약으로 내걸 만큼 제주 신공항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현재의 제주국제공항은 제주의 관문이면서 제주 경제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프라이다.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은 90% 이상이 항공기를 이용하며, 1차 농수축수산물 등이 항공화물로 운반
식당에서 사 먹는 밥을 먹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바로 허기가 지게 마련이다. 혹자는 원인을 흔히 끼니를 때우기 위해 이용하는 식당밥에는 엔돌핀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물의 파동을 연구하는 IHM종합연구소의 소장인 에모토 마사루의 저서인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 의하면 물에 대한 놀랍고 신비로운 물결정체를 볼 수 있다. 행복이라
제주도의 지하수는 타 지역의 지하수와는 달리 제주도의 ‘유일한 수자원’으로서 제주도민의 ‘생명수’이자, ‘삶의 원천수’로서 공공의 자산이다. 이러한 이유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10조에서 제주도 지하수를 ‘공공의 자원&r
버스승차대는 목적지를 향해 또는 목적지에 다다를 때, 오르고 내리는 대중교통의 이정표다. 버스가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수단이라면, 버스승차대는 교통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작과 끝 지점이다.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한 논의는 버스승차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보장되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주특별자치도 버스승차대의 현실은 안전과 편의를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