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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 자원봉사자 대회 (오전 10시, 한라체육관)▷ CBS 성탄메시지 녹음 (오후 2시, 집무실)▷ 제주어 확대 보급 방안 세미나 (오후 5시, KCTV 강당)◆ 이상복 행정부지사▷ 특별법 개정 관련 중앙부처 업무협의 (국회 등)▷ 귀임 (서울→제주)◆ 유덕상 환경부지사▷ 2008 방송통신융합 현재와 미래 세미나 (
동정
제주의 소리
2008.12.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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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고용심의회 (오전 9시30분, 4층 회의실)▷ 범죄 없는 마을 표석 제막식 (오전 10시30분, 대흘1리 마을회관)▷ 범죄 없는 마을 표석 제막식 (오후 11시30분, 태흥1리 마을회관)▷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 (오후 2시, 도의회)◆ 이상복 행정부지사▷ 특별법 개정 관련 중앙부처 업무협의 (국회 등)▷ 귀임 (서울&rarr
동정
제주의 소리
2008.12.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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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산 월동채소류가 그 어느해 보다도 풍작으로 생산량 증가와 설상가상 경기 침체에 의한 소비부진으로 애써 가꾸어온 월동채소가 제값을 못받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이에 행정기관과 농협에서는 농업인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원활한 유통처리를 위해 휴일도 반납 한 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는 예년과 같이 도에서 산지폐기 사업을 추진하여 물량
기고
강성근
2008.12.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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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라는 토양 위에 각자의 이익을 위한 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들도 저마다 자본 유치와 개발을 통하여 지역사회 소득증대에 노력하여 왔으나 한편으로는 인간의 개발활동이 자연환경에는 심각한 아픔을 가져왔던 경험을 안고 있기도 하다.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개발에 따른 환경영향을 미리 예측ㆍ평가하여 자연훼손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
기고
김익수
2008.12.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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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에서 근무하는 행정공무원들이 업무수행을 위해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하다 보면 아직까지 우리 주변에는 제대로 운 주거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이 의외로 많음을 볼 수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하루 세끼 식사하고 추울 때 따뜻한 방에서, 더울 때 시원한 방에서 지내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의 어려움과 고통을 느끼기 어렵다.출장을 다니다 보
기고
강연호 표선면장
2008.12.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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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덕주 회장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오전 10시, 접견실)▷ 도 새마을지도자대회 (오전 11시30분, 한라아트홀)▷ 제2차 제주도의회 정례회 폐회 (오후 2시, 도의회)▷ 기후변화대응 추진상황 보고회 (오후 4시, 4층 대강당)◆ 이상복 행정부지사▷ 재청◆ 유덕상 환경부지사▷ 평화 아카데미 수료식 (오후 3시, 상공회의소
동정
제주의 소리
2008.12.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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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청장 장수만)은 중소기업의 지나친 가격경쟁 부담을 완화하고 조달업체의 제안서 제출업무를 줄여 조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다수공급자계약물품 2단계 경쟁제도를 개선하여 12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지난 6월 9일부터 시행한 다수공급자계약물품 2단계 경쟁제도가 물품구매의 투명.공정성과 경쟁성을 강화하고 정부예산 절감효과를 거뒀으나, 과열 가
사회
제주의소리
2008.12.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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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무자년 한해도 저물어가는 시점에 와 있다.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니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간 것 같다.지난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나에게는 결코 잛지 않은 시간들이었던 것 갔다.지금 생각하니 기쁨과 슬픔등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입니다.내가 태어나고 자란 자랑스런 고장 남원읍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과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도 많이
기고
오금자 남원읍장
2008.12.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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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생산 농가들이 피땀 흘려 생산한 감귤을 제값 받기와 아울러 지속적인 판로 개척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도움을 드리고져 하는 데는 민관이 구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농민들이 애써 수확한 감귤을 제대로 알려나가고 소비자도 만족하는 가격으로 판매키 위한 타도에서의 감귤판촉 행사 또한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봐진다. 서울(4․
기고
이지훈 동장
2008.12.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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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새로운 다짐을 세우며 벽에 걸어놓았던 두툼했던 열두 장의 달력이 이제 달랑 한 장만 남아 마치 앙상한 나뭇가지위에 마지막 잎새처럼 보이는 12월.마치 도착지만을 향하여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고속버스처럼 무엇인가에 쫒기 듯이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앞만 보면서 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연초부터 고유가와 고물가로 시작된 경제가 7
기고
김영진
2008.12.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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