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제주 청진기]
‘82년생 김지영’ 소설·영화 속 이야기 아니다
김명지 | 2019-11-26 11:25
[제주 청진기]
86세대의 정의와 밀레니얼 세대의 정의
박경호 | 2019-11-12 09:11
[제주 청진기]
‘공정’ 외치는 광화문과 서초동, 어디에도 ‘청년’은 없었다
강보배 | 2019-10-29 09:29
[제주 청진기]
‘청년팔이’ 말고 청년의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라
강나루 | 2019-10-15 11:00
[제주 청진기]
함께 만들어가야 할 ‘더 큰 내일’
현우식 | 2019-10-01 07:00
[제주 청진기]
제주4.3과 제2공항, 함께 생각해야 하는 이유
김명지 | 2019-09-17 09:27
[제주 청진기]
낮은 임금과 높은 집값…제주를 떠나는 청년들
박경호 | 2019-09-03 09:40
[제주 청진기]
우리의 분노가 향해야 할 곳은…
강보배 | 2019-08-20 09:30
[제주 청진기]
영혼 없는 선택 대신 ‘네 멋대로 살아라’
강나루 | 2019-08-06 09:50
[제주 청진기]
부끄러움을 잊은 사회에 묻는다
현우식 | 2019-07-23 09:26
김명지 | 2019-07-09 09:15
[제주 청진기]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박경호 | 2019-06-25 09:20
[제주 청진기]
제주 청년정책 '양에서 질'로 달라져야 한다
강보배 | 2019-06-11 09:48
[제주 청진기]
'제주 탈출'을 꿈꾸는 누군가에게
제주의소리 | 2019-05-28 09:30
[제주 청진기]
청년에 필요한 건 ‘안정된 직장’ 아닌 ‘불안할 자유’
현우식 | 2019-05-14 10:00
[제주 청진기]
오버투어리즘 제주, 청년은 행복하지 않다
김명지 | 2019-04-30 14:54
[제주 청진기]
1948년 4.3정신, 그리고 2019년의 청년들
박경호 | 2019-04-1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