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취객 등에 의하여 잘려나간 수화기

▲ 수화기는 잘려 나가고 줄만 남았다.ⓒ부춘성

어제 낮에도 멀쩡하던 공중전화 수화기가 한밤중에 몰상식한 취객의 난동에 의해 잘려나갔나보다.

▲ 줄에서 뜯겨져 버러젼 공중전화 수화기.ⓒ부춘성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