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취객 등에 의하여 잘려나간 수화기 ▲ 수화기는 잘려 나가고 줄만 남았다.ⓒ부춘성 어제 낮에도 멀쩡하던 공중전화 수화기가 한밤중에 몰상식한 취객의 난동에 의해 잘려나갔나보다. ▲ 줄에서 뜯겨져 버러젼 공중전화 수화기.ⓒ부춘성 부춘성 시민기자 csboo@jejusi.g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수화기는 잘려 나가고 줄만 남았다.ⓒ부춘성 어제 낮에도 멀쩡하던 공중전화 수화기가 한밤중에 몰상식한 취객의 난동에 의해 잘려나갔나보다. ▲ 줄에서 뜯겨져 버러젼 공중전화 수화기.ⓒ부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