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송옥희)은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귀포지사를 방문하여 참여아동 40명이 in-body(체성분)검사를 실시하였다.

  최근 아이들의 건강 불균형과 소아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아동들에게 in-body (체성분)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방법을 제공하였다.

  저소득가정아동을 위한 건강 희망 프로젝트 “내 몸이 달라졌어요”는 2011년 12월까지 체력짱 만들기, 명랑운동회, 파이토칼라 이해교육, 파이토칼라 캠페인을 진행 할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장현준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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