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녀는 한국여성의 힘 ⓒ제주의소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3일 오전 10시 40분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와 한수풀해녀학교(교장 임명호)를 방문, 제주해녀 체험을 실시했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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