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녀가 됐어요" ⓒ제주의소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와 한수풀 해녀학교를 방문, 직접 잠수복과 오리발 등을 착용해 직접 해녀체험에 나섰다.  <제주의소리>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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