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10월 21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강요배 화백이 3년 만에 고향 제주에서 갖는 개인전 '풍화전'이 7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000호가 넘는 작품을 포함한 다수의 대작과 드로잉, 콜라주 작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52년 제주에서 난 강요배 화백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화화과를 나왔으며 민족미술인협회 회장, 탐라미술협회 대표 등을 역임했다. 1998년 민족예술상을 수상했다.

▲ 강요배, '길 위의 하늘'

▲ 강요배, '파도와 총석'

▲ 강요배, '개천'

▲ 강요배, '귀덕호박'

▲ 강요배, '꽃점'

▲ 강요배, '노야'

▲ 강요배, '물과 불의 산'

▲ 강요배, '물돌'

▲ 강요배, '샛별'

▲ 강요배, '설조'

▲ 강요배, '월아사'

▲ 강요배, '파란섬'

▲ 강요배, '풍천'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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