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일요산책인 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시 광령에서 도두까지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한 뒤 도두 오래물축제를 관람했다.
4월9일 창립한 ㈔청년제주는 제주에서 살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회원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끌어내기 위해 매월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제주의소리
webmaster@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