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 <뉴시스>
【뉴시스】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27)이 셋째를 임신했다.

지난해 12월 둘째딸을 낳은 이은은 이후 4개월여 만에 셋째를 가졌다. 임신 5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이은은 2009년 1월 프로골퍼 권용(27)씨와 결혼해 그해 6월 첫째딸을 출산했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에서 은퇴, 시아버지가 경영 중인 리조트 회사의 마케팅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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