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우정청(청장 정현의)은 2일 아동복지시설 화북지역아동센터(센터장 오영희)에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7월에는 200여 권 상당의 아동도서와 책꽂이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의소리>

<김명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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