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노리 9월 17일~10월 15일

제주 한림읍 월림리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있는 갤러리 노리(관장 김은중)는 조형작가 이광진 제주대 산업디자인학부 교수 초대전을 연다.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다.

이 작가는 산업 폐기물 등을 재조합한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 재료인 우레탄 폼과 동물의 뼈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폼 앤 폼(Form & Foam)’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위트와 유희가 더해진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 이광진, '가벼운존재'

▲ 이광진, '광우'

▲ 이광진, '몽상'

▲ 이광진, '몽상-달리'

▲ 이광진, '몽운'

▲ 이광진, '부ㄹ상'

▲ 이광진, '산에산에는'

▲ 이광진, '엔들리스워(Endless-war)'

 

▲ 이광진, '용상'

▲ 이광진, '용출'

▲ 이광진, '원죄의탑'

▲ 이광진, '이니그마'

▲ 이광진, '자극적 풍경'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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