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제주 첫 오픈...제주올레 후원 모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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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제주국제공항 4층 입점...바리스타 4000명 7대 경관 투표

스타벅스가 제주에 처음으로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1월 1일 제주공항점(439호)을 오픈하며 제주도에 첫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스타벅스는 서울특별시 및 전국 6개 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9개 도에 모두 진출하게 되었으며, 전국 41개 도시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게 됐다.

스타벅스 제주공항점은 총 90여석 규모로 제주국제공항청사 4층에 위치해 있다. 본 매장은 제주도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제주 현무암을 내부 마감재로 활용했으며, 제주도의 전통적인 대문인 정주목과 정낭을 비롯해, 제주도의 자연 풍경 등을 인테리어에 반영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9시30분까지이다.

스타벅스는 제주도 진출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11월1일부터 3일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크리스마스 음료인 토피 넛 라떼, 페퍼민트 모카를 주문하면 크리스마스 음료 1+1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1일을 기해 스타벅스 바리스타 4000여명이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에 동참하며 최종 선정을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제주공항점은 11월 1일부터 2000원 이상 기부시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로고 머그를, 1만원 이상 기부시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 제작된 제주도 텀블러를 증정한다. 모아진 기금은 전액 사단법인 제주올레사무국(이사장 서명숙)에 전달돼 제주올레 환경 보호 활동에 사용된다.

아울러 11월9일에 개최되는 2011 제주올레 걷기축제에 환경 보호를 위한 머그 500개를 후원하며 제주올레사무국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0년부터 제주올레사무국에 환경 기금을 전달하며, 직원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제주 커피농가 봉사 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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