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 11월 9일~15일
묵으로 제주를 담아온 화가 강부언이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36번째 개인전 ‘바람의 흔적’을 갖는다.
초대전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43점의 묵으로 쓴 제주 이야기가 선보인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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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로 제주를 담아온 화가 강부언이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36번째 개인전 ‘바람의 흔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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