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 11월 9일~15일

팽나무의 숨소리Ⅰ_153×88cm, 천 위에 수묵, 2011
흐름_126×60cm, 혼합기법, 2011
세한도_92×148cm, 천 위에 수묵, 2011
바람의 흔적Ⅰ_146×20cm, 천 위에 수묵, 2011
바람의 흔적Ⅱ_146×20cm, 천 위에 수묵, 2011
바람의 흔적Ⅲ_146×20cm, 혼합기법, 2011
천년의 시간_130×58cm, 천 위에 수묵, 2011
팽나무의 숨소리Ⅱ_152×93cm, 천 위에 수묵, 2011
엉또폭포_75×118cm, 천 위에 수묵, 2011
외돌개소나무_130×58cm, 혼합기법, 2011
외돌개소나무_130×58cm, 혼합기법, 2011
여명Ⅰ_150×82cm, 천 위에 수묵, 2011
신목(神木)_75×122cm, 천 위에 수묵, 2011
이 길을 따라가면_76×120cm, 혼합기법, 2011
숨골Ⅰ_150×40cm, 천 위에 수묵, 2011
숨골Ⅱ_183×41cm, 천 위에 수묵, 2011
겨울_111×48cm, 천 위에 수묵, 2011
숨골Ⅲ_190×43cm, 천 위에 수묵, 2011
이 길 끝에_151×34cm, 혼합기법, 2011
팽나무의 숨소리Ⅰ_153×88cm, 천 위에 수묵, 2011
강부언 작가.

묵으로 제주를 담아온 화가 강부언이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36번째 개인전 ‘바람의 흔적’을 갖는다.

초대전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43점의 묵으로 쓴 제주 이야기가 선보인다.

▲ 흐름_126×60cm, 혼합기법, 2011

▲ 세한도_92×148cm, 천 위에 수묵, 2011

▲ 바람의 흔적Ⅰ_146×20cm, 천 위에 수묵, 2011

▲ 바람의 흔적Ⅱ_146×20cm, 천 위에 수묵, 2011

▲ 바람의 흔적Ⅲ_146×20cm, 혼합기법, 2011

▲ 천년의 시간_130×58cm, 천 위에 수묵, 2011

▲ 팽나무의 숨소리Ⅱ_152×93cm, 천 위에 수묵, 2011

▲ 엉또폭포_75×118cm, 천 위에 수묵, 2011

▲ 외돌개소나무_130×58cm, 혼합기법, 2011

▲ 외돌개소나무_130×58cm, 혼합기법, 2011

 

▲ 숨골Ⅰ_150×40cm, 천 위에 수묵, 2011

▲ 숨골Ⅱ_183×41cm, 천 위에 수묵, 2011

▲ 겨울_111×48cm, 천 위에 수묵, 2011

▲ 숨골Ⅲ_190×43cm, 천 위에 수묵, 2011

▲ 이 길 끝에_151×34cm, 혼합기법,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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