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경영사업국장에 임창훈 기획사업국장을 임명했다.

제주MBC는 20일 기획사업국을 경영사업국 등으로 기구를 개편하며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경영사업국 광고사업팀장에 장철후 팀장, 방송기술센터장에 송해나 팀장, 콘텐츠기획팀장에 오승철 팀장을 발령했다.

경영심의팀 소속 김건일 국장은 내년 1월1일자로 지역MBC 전략지원단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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