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여성위원과 당직자, 자원봉사자 수십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탐라장애인 복지관을 통해 비수급자 여성장애인들과 사랑의집에 전달된다.
일부는 법무부 보호복지공단에 전달해 중증장애인과 재소자들에게 전달키로 했다.<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현장에는 여성위원과 당직자, 자원봉사자 수십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탐라장애인 복지관을 통해 비수급자 여성장애인들과 사랑의집에 전달된다.
일부는 법무부 보호복지공단에 전달해 중증장애인과 재소자들에게 전달키로 했다.<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