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 서영배 회장 초청 특강.
▲ 서영배 회장.
제주도는 27일 오후 4층 대강당에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서영배 회장(55.서울대 교수)을 초빙해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개최지로서 과제와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앞서 서 회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WCC 범도민지원위원회 워크숍에서도 같은 주제로 특강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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