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창립해 제주지역의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온 제주여민회가 ‘상근활동가’를 찾는다.

여민회는 재정.회원관리 분야 1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근무 희망자는 사진을 첨부한 자필이력서와 여성운동과 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은 10일까지며 이메일(jejuwomen@hanmail.net)로 접수하거나, 우편·방문 접수할 수 있다.

제주여민회(제주시 용담1동 232-4 3층) 문의전화=(064)756-7261. <제주의소리>

<김태연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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