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산(회장 강덕주)은 20일 제주국제공항 ㈜삼부환경에 근무하는 주차관리와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400만원 상당의 설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주식회사 덕산은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덕산 관계자는 “제주공항 안팎 쾌적한 공항 환경을 위해 애쓰는 미화원들이 즐겁고 정겨운 설날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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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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