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선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왼쪽)과 김정은 특별자문위원(오른쪽)
홍영선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과 김정은 특별자문위원이 25일 제주도 적십자사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및 구호품 전달 등 소외된 이웃들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12년도 이웃돕기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제주의소리>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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