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유월의 향기'.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여름이야기'.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아름다운 마무리'.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겨울 이야기'.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삶의 언저리'.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그 겨울의 고독'.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만추의 우수'. ⓒ제주의소리
이순자 作 '내 마음의 표상'. ⓒ제주의소리

예순을 넘긴 여작가가 삶을 돌아보며 느낀 감정들을 녹여낸 작품들이 펼쳐진다.

이순자 작가의 개인전이 9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이도2동 연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이 작가의 주기법인 구상 뿐만 아니라 그녀의 내면을 표현한 반구상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 이순자 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유월의 향기'.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여름이야기'.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아름다운 마무리'.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겨울 이야기'.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삶의 언저리'.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그 겨울의 고독'.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만추의 우수'. ⓒ제주의소리

 

▲ 이순자 作 '내 마음의 표상'.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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