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윤 국회의원(서귀포시, 민주통합당).ⓒ제주의소리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이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으로부터 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김재윤 의원에게 수여한 감사장에서 “평소 대·중·소 기업간 균형발전과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가 국가경제 발전의 초석임을 통찰해 소기업·소상공인 권익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은 물론 정책개발 및 입안에 적극 지원해줬다”며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이유를 밝혔다.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중소기업청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6개 단체회원과 전국의 90개의 지부·지회가 있으며, 100만명 회원의 권익보호와 대변에 앞장서고 있다.<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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