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끌려가는 여성활동가. <출처=트위터아이디@yju8283>

▲ 오후 12시 22분께 연행사 호송버스가 해군 공사장을 빠져 나오려 하자 평화활동가들과 경찰의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Thinkunit>

▲ 강정포구에서 바닷길을 통해 구럼비로 들어가려던 평화활동가들이 해군에 의해 제지 당하고 있다. <출처= 트위터아이디@munjhj>

▲ 오전 11시 34분, 신부님과 목사님, 평화활동가들이 20여명은 현재 해군기지 내에 억류중이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saltcandy>

▲ 오전 11시 2분, 해군의 공사 펜스를 뚫고 구럼비로 가던 송영섭 목사가 연행되며 오열을 하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saltcandy>

▲ 부상당한 연행자를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으며 그 앞에는 신도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eyedaho>

▲ 10시25분께 "구럼비 발파 중단"을 외치며 성직자들과 평화활동가들이 펜스를 뚫고 뛰어 들어갔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Ryuuseong>

▲ 경찰병력들이 뜯겨진 펜스를 막고 서 있다.<출처 = 트위터아이디@watchful_az>

▲ 10시 20분께 성직자들과 평화활동가등 20여명이 구럼비해안으로 진입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picturecast>

▲ 10시 20분께 성직자들과 평화활동가등 20여명이 구럼비해안으로 진입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picturecast>

▲ 강정천 입구에서 열린 평화집회에서 문정현 신부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eyedaho>

▲ 인권침해감시변호사단이 강정마을 활동가들의 인권유린을 막고자 무력충돌이 일고 있는 곳을 살피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sirdy10>

▲ 오후 `1시 55분, 바지선을 통해 옮겨진 케이슨(교량의 기초를 세우기 위한 구조물)이 강정 포구로 옮겨지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myung2gi>

▲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찬성 집회에 참석한 서경석 목사(왼쪽)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mediamongu>

▲ 여성의날을 맞아 관련 시민단체가 강정을 찾았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kimseriiii>

▲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체제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노벨평화상 후보 엔지 젤터씨. <출처 = 트위터아이디 @iron_heel>

▲ 오후 12시 40분, 강정마을로 향하는 경찰병력 손에는 소화기가 들려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gotoju>

▲ 오전 11시 27분, 고공항의를 벌이던 김홍술 목사님이 내려오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sirdy10>

▲ 연행자 이송에 대해 정동영 민주통합당 전 최고위원이 경찰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따. <출처 = 트위터아이디@Thinkunit>

▲ 연좌농성중인 신부님들. <출처 = 트위터아이디 @iron_heel>

▲ 연행자들이 탄 이송 차량 이동을 막기 위한 평화활동가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출처=트위터아이디@Thinkunit>

▲ 해군사업단 앞에서 경찰에 의해 옷이 벗겨진 문정현 신부와 사제들. <출처= 트위터아이디@es2dj81>

▲ 오전 11시, 강정교에는 긴장감이 가득하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iron_heel>

▲ 강정마을에 있는 정치인들이 해군 공사장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경찰병력이 이를 제재해 무력충돌이 이뤄지고 있따. <출처 = 트위터아이디 @iron_heel>

▲ 오전 10시 30분, 해군공사장 정문에 매달려있는 평화활동가. <출처 = 트위터아이디@Thinkunit>

▲ 오전 10시 10분께 강정교 주변에 모인 민주통합당 정동영 전 최고위원, 통합진보당 이정희대표, 통합진보당 권영길 원내대표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Thinkunit>

▲ 오전 10시 20분께 구럼비 모습. <출처 = 트위터아이디 @iron_heel>

▲ 오전 9시 30분경, 구럼비폭파 공사 정문 앞 문정현신부와 평화활동가들이 앉아있다. <출처= 트위터아이디 @Appleyoung0322>

▲ 오후 5시 17분께 이뤄진 구럼비 6차 폭파로 구럼비 일대에 흙먼지가 가득하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kimhb2748>

▲ 오후 4시 50분, 강정마을을 찾은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경찰벽과 대치 중이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Thinkunit>

▲ 오후 4시 20분께 이어진 구럼비 3차 발파에 주민들은 더이상 못참겠다며 전원 연행을 각오하고 구럼비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saltcandy>

▲ 오후 3시 52분, 강정교에서 '거리문화제'가 열렸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Thinkunit>

▲ 오후 3시 50분, 오전에 강정에서 강제연행된 현애자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공동위원장이 제주동부경찰서에 입감됐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615_sesang>

▲ 오후 2시 38분, 강정천 주변 차량 바리케이트의 견인이 시작되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Thinkunit>

▲ 오후 1시 55분, 거리의 신부님으로 유명한 문정현 신부가 강정마을 상황을 밤새 트위터로 알려 피곤한 몸을 강정교 난간에 기대어 눈을 붙이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saltcandy>

▲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구럼비를 지키고자 집회가 열리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peoplepower21>

▲ 제주도의원들은 구럼비 폭파강행은 불법이며, 공사중단명령을 빠른시일내에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출처 = 트위터아이디 @100sunki>

▲ 프랑스출신의 평화활동가 벤자민씨와 기자 한명이 동승한 카약이 해군에 의해 뒤집어져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myung2gi>

▲ 오전 11시 22분께 구럼비 첫 발파 이후 강정교에서 강정지킴이들과 경찰병력과 대치중에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24s11>

▲ 강제연행 하려는 경찰관에 고통스러워하는 김영심 도의원. 강경식 도의원은 경찰관으로부터 김영심 의원을 돕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제주의소리

▲ 강정천 에 인간 바리케이트를 친 민주통합당 정동영 전 최고의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제주의소리

▲ 오전 9시 48분, 구럼비에 화약 폭파를 위한 전선이 설치됐다. <출처=트위터아이디 @munjhj>

▲ 오전 9시 30분 현재 구럼비 모습. <출처=트위터아이디 @mediamongu>

▲ 경찰차 안에서 경찰에 의해 포박당하고 있는 김영심 도의원. ⓒ제주의소리

▲ 서귀포경찰측은 강정마을 입구에 세워진 차들이 공무집행 방해라고 설명을 하고 견인을 하려고 하자 김영심 도의원이 신뢰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에 경찰은 교통법위반을 이유로 들며 김영심 도의원을 강제연행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 오전8시 50분, 외국인 평화활동가가 카약타고 구럼비 해안에 접근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 오전 8시 40분, 화약은 실은 차량이 진입 못하도록 강정마을 입구를 막아 놓은 차들을 견인하기 위해 경찰과 강정지킴이들이 대치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 오전 8시, 경찰의 체포를 피하기 위해 평화활동가들이 삼발이 위에 올라가 있다. ⓒ제주의소리

▲ 경찰이 에워싼 가운데 신부 6명이 평화 미사를 드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 경찰들이 주민을 연행하고 있다. <출처=트위터아이디 @kimhb2748>

 

▲ 구럼비 위에서 미사 드리는 6명의 신부를 경찰이 에워쌌다. ⓒ제주의소리

 

▲ 구럼비 폭파를 막기 위한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경찰이 에워싸고 있다. ⓒ제주의소리

 

▲ 오전 7시50분경, 구럼비로 레카차와 병력이 추가 투입되고 있다. ⓒ제주의소리

 

▲ 강정마을에는 구럼비 폭파를 막기 위한 집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 외국인 활동가들이 카약을 타고 구럼비 안으로 이동했다. ⓒ제주의소리

▲ 시험발파로 산산조각 난 구럼비. ⓒ제주의소리

 

▲ 구럼비 바위에 발파를 위해 뚫어놓은 천공.

 

▲ 동이 튼 해군기지 사업장 안에 경찰병력이 배치돼 있다. ⓒ제주의소리

 

▲ 구럼비로 경찰병력이 투입되고 있다.

 

▲ 구럼비 폭파를 위해 투입된 경찰력에 이를 막아달라는 염원을 담아 절을 하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mediamongu>

 

▲ 구럼비 발파를 위한 천공위치 표시. <트위터아이디 = Jubileey, 제보 =고승민>

 

▲ 오전 6시26분, 구럼비 해안에 동이 터오르며 강정 해안가에 근접한 바지선이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myung2gi>

 

▲ 강정 앞 바다에 바지선등 배 3척이 오탁수방지막 내 진입해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k10609>
 

 

▲ 구럼비 폭파를 막기 위해 여성들이 나서서 차량과 쇠사슬을 묶고 있다. <출처= 트위터아이디 @newstapa>

 

▲ 오전 5시 58분, 강정천 다리 차량바리게이트에 여성들이 쇠사슬로 몸을 묶고 있다. 출처 = 트위터아이디 @Thinkunit

 

▲ 강정마을 입구에서 폭약이 들어올 수 없도록 차량 바리게이트에 쇠사슬로 몸을 묶고 있다. 출처= 트위터아이디 @mediamo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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