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64주년을 맞아 제주작가회의의가 마련한 ‘끝내 다시 만나야 할 이름, 평화’ 추념시화 80여 편 중 일부를 게재합니다. 이 시들은 올해 말까지 제주4.3평화공원 정문 시간의 벽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김경훈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3 64주년을 맞아 제주작가회의의가 마련한 ‘끝내 다시 만나야 할 이름, 평화’ 추념시화 80여 편 중 일부를 게재합니다. 이 시들은 올해 말까지 제주4.3평화공원 정문 시간의 벽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