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64주년을 맞아 제주작가회의의가 마련한 ‘끝내 다시 만나야 할 이름, 평화’ 추념시화 80여 편 중 일부를 게재합니다. 이 시들은 올해 말까지 제주4.3평화공원 정문 시간의 벽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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