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성 예술가들이 모처럼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가 기획초대전 '예술가의 손(手)'을 5일부터 30일까지 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김남숙, 양춘희, 송지연, 허문희, 허영희, 박지혜, 고은경, 박금옥, 이미선 작가가 참여했다. 

▲ 송지연 作 '신기루'. ⓒ제주의소리

 

▲ 송지연 作 '환생'. ⓒ제주의소리

 

▲ 김남숙 作 '쉼팡'. ⓒ제주의소리

 

▲ 김남숙 作 '하늘을 담다'. ⓒ제주의소리

 

▲ 박금옥 作 '심주'. ⓒ제주의소리

 

▲ 박지혜 作 '제주의 올레풍경 I'. ⓒ제주의소리

 

▲ 양춘희 作 '오름은 살아있다(김순이 詩)'. ⓒ제주의소리

 

▲ 이미선 作 '丹(The Red) 1'. ⓒ제주의소리

 

▲ 허문희 作 '마음의 실'. ⓒ제주의소리

 

▲ 허문희 作 '어느 섬의 표류기'. ⓒ제주의소리

 

▲ 허영희 作 '작가의 방_동화'. ⓒ제주의소리

 

▲ 허영희 作 '작가의 방_이야기'. ⓒ제주의소리

 

▲ 고은경 作 '작은 이야기 2'. ⓒ제주의소리

 

▲ 고은경 作 '작은 이야기 3'.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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