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칠십리축제의 일환으로 서귀포항에서 열린 해녀태왁수영대회에서 각 마을 대표로 나선 해녀들이 부표인 '태왁'을 안고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 '전국해녀사진촬영대회'에는 옛 복장을 한 해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들었다. ▲ 해녀들이 옛 복장으로 과거 물질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칠십리축제의 일환으로 서귀포항에서 열린 해녀태왁수영대회에서 각 마을 대표로 나선 해녀들이 부표인 '태왁'을 안고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 '전국해녀사진촬영대회'에는 옛 복장을 한 해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들었다. ▲ 해녀들이 옛 복장으로 과거 물질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