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칠십리축제의 일환으로 서귀포항에서 열린 해녀태왁수영대회에서 각 마을 대표로 나선 해녀들이 부표인 '태왁'을 안고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 '전국해녀사진촬영대회'에는 옛 복장을 한 해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들었다.

▲ 해녀들이 옛 복장으로 과거 물질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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