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 "아이들 몸과 마음에 산소를!"
'생각하는 정원' "아이들 몸과 마음에 산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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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정원'.

딱딱한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나무와 하나돼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초등학생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에코그린스쿨, 나무와 놀자!’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나무, 책으로 만나는 나무, 치유의 나무, 시와 그림의 나무, 올레길과 나무를 주제로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현직 생물, 미술 선생님은 물론 시인, 한의사 등이 프로그램 진행교사로 나선다. 교육은 물론, 체험 코스 모두가 나무와 숲에서 이뤄진다.

생각하는 정원의 관계자는 “사람은 책보다 숲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만 아이들은 컴퓨터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정서가 메말라 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4~6학년 초등학생은 생각하는 정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pirit3703@naver.com)로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생각하는 정원 문의 = 064) 772 – 3701.<제주의소리>

<오연주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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