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판 전달식은 3개점이 동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착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세 곳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 및 이마트에서 계획한 월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평소에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바자회, 김장김치 등 물품 등을 나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쳤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 강정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