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만화작가회 김원구 화백의 작품을 양우철 도의회의장이 대신 최홍만 선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제공> K-1에서 데뷔 6개월간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제주출신 최홍만 선수가 6일 제주도를 찾았다.최홍만 선수는 이날 오전 정신적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의회 양우철 의장을 찾아 인사를 했다. 또 최 선수는 김태환 지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 <제주도의회 제공> 최 선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상대인 K-1 참피언 레미 보야스키와의 대결도 두렵지 않다"며 "한국인의 강함을 전세계에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2m18㎝가 넘는 최홍만 선수와 160㎝대의 김태환 지사와 양우철 의장, 아버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마치 다윗과 골리앗처럼 보인다.<제주도의회 제공>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주만화작가회 김원구 화백의 작품을 양우철 도의회의장이 대신 최홍만 선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제공> K-1에서 데뷔 6개월간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제주출신 최홍만 선수가 6일 제주도를 찾았다.최홍만 선수는 이날 오전 정신적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의회 양우철 의장을 찾아 인사를 했다. 또 최 선수는 김태환 지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 <제주도의회 제공> 최 선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상대인 K-1 참피언 레미 보야스키와의 대결도 두렵지 않다"며 "한국인의 강함을 전세계에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2m18㎝가 넘는 최홍만 선수와 160㎝대의 김태환 지사와 양우철 의장, 아버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마치 다윗과 골리앗처럼 보인다.<제주도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