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줄곧 '탐라 이야기'로 제주 섬을 훑어온 강영호(68) 화백이 간만에 도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21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기획초대전을 갖는다.

3호 사이즈 소품이 주를 이룬 전시로 30여점이 펼쳐진다.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 강영호 作.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