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줄곧 '탐라 이야기'로 제주 섬을 훑어온 강영호(68) 화백이 간만에 도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21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기획초대전을 갖는다.
3호 사이즈 소품이 주를 이룬 전시로 30여점이 펼쳐진다.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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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줄곧 '탐라 이야기'로 제주 섬을 훑어온 강영호(68) 화백이 간만에 도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21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에서 기획초대전을 갖는다.
3호 사이즈 소품이 주를 이룬 전시로 30여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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