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치경찰이 최근 공항 내 늘어나고 있는 과속·난폭 운전 뿌리 뽑기에 나선다.

지난 4일 자치경찰단 공항안전사무소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렌트카, 관광버스 등의 과속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계도 활동을 벌였다.

자치경찰단 공항안전사무소는 과속운전, 난폭운전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김태연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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