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치경찰단(단장 양순주)이 모처럼 어깨를 폈다.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단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제주도 자치경찰단을 방문해 어린이 등·하교길 교통사고와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치경찰단은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제주의소리>

<김태연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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