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초청 2012 제주우수청년작가전이 오는 18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최창훈 작가는 ‘노동 그리고 미술’이라는 주제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색의 색채와 오밀조밀한 목재 구조 사이 ‘땀’의 의미를 캔버스에 새긴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삶의 현장에 ‘미’(美)적인 프레임을 들이댄다. 

▲ 최창훈 作 'bangbang26'.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hero(batman)'.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hero(captain-america)'.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hero(mikey-mouse)'.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hero(spiderman)'.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hero(superwoman)'.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labor-chain(adidas)'.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labor-chain(nike)'.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labor-chain(LV)'. ⓒ제주의소리

 

▲ 최창훈 作 'worldwide-labor-movement'.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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