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도 미처 모르는 서귀포 바당 참모습…
제주도민도 미처 모르는 서귀포 바당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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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석. ⓒ제주의소리
대형수지맨드라미산호. ⓒ김건석
대형수지맨드라미산호와 자리돔과 범돔. ⓒ김건석
분홍맨드라미 산호와 다이버. ⓒ김건석
분홍맨드라미 산호와 해송. ⓒ김건석
연산호 집에 숨은 주걱치. ⓒ김건석
활짝피어 있는 분홍맨드라미 산호와 불가사리. ⓒ김건석

<김건석의 바당에 살어리랏다> 1 프롤로그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으며 많은 섬을 보유한 나라이기도 하다.  전국 적으로 3,500여개에 섬을 가지고 있어 전 세계 섬 많은 나라 4위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그중 가장 큰 섬은 제주도다.

제주도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대한민국에 가장 큰 섬이기도 하다. 제주도에만 해도 도내 62개 섬을 보유하며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이 8개이기도 하다.  섬 속에 섬이 있어 제주도는 아름다운 비경이 즐비한 섬이기도 하다.

그렇게 많은 섬 중에서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남단 도시 서귀포시에도 많은 섬들이 즐비해 있다.  문섬, 범섬, 섶섬, 형제섬, 지귀도, 새섬 많은 섬들이 있어 이름조차도 제 각각인 섬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운 섬이라고 불리우지만.

서귀포에 위치한 많은 섬 수중에 비경은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신비로움이 펼쳐져 있다

▲ 대형수지맨드라미산호. ⓒ김건석

 

▲ 대형수지맨드라미산호와 자리돔과 범돔. ⓒ김건석

 

▲ 분홍맨드라미 산호와 다이버. ⓒ김건석

제주도에 살며 제주도 도민들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서귀포 수중비경 그 아름다움은 오색무지개가 물속에서 꽃을 피운 것처럼 가지각색의 색과 화려함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중비경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서귀포에 위치한 섬들은 세월이 흐르며 많은 전설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물속에 아름다움은 비밀에 공간처럼 마치 혼자만 간직하듯 아름다움을 뽐낸다.
 
우리가 평소 보았던 바다 그리고 섬 속에 섬들 눈으로 볼 수 없었던 그 비밀에 공간을 사진으로 담아 보고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수중의 환경과 변화의 순간 순간을 다 표현 할 수 없지만은 우리에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지 못하는 일반인들도 같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 분홍맨드라미 산호와 해송. ⓒ김건석

 

▲ 연산호 집에 숨은 주걱치. ⓒ김건석

 

▲ 활짝피어 있는 분홍맨드라미 산호와 불가사리. ⓒ김건석

제주도민들 조차도 잘 알지 못했던 수중에 비경이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

서귀포 수중에서 가장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연산호 멸종 위기에 있다고 하지만 현재 제주 전역에 들어서 있는 아주 예쁜 수중에 동물이며 꽃이기도 하다.

연산호 90%는 수분으로 되어 있어 크기도 제각각이다. 그중 가장 큰 연산호는 대형 수지 맨드라미 산호로 2m 크기까지 자라기도 한다. 가지에 촉수가 붙어 있어 플랑크톤등 작은 수중 생물을 먹고 자라는 동물이기도 하다.
 
서귀포 바다엔 연산호가 있어 세계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수중비경이 얼마나 예뻤는지 서귀포 문섬에서는 전 세계 수중 촬영 대회가 5.11회 열린 섬이기도 하다. /김건석

 
▲ 김건석. ⓒ제주의소리
           글쓴이 김건석 씨는 2002년 필리핀 세부에서 다이빙을 시작하며 바다의 맛을 알았고, 2004년 우연히 제주도 바다가 지닌 매력에 빠져 아예 제주도로 이사를 와버렸다. 현재 서귀포 유람선 아나운서인 그는 수중비경을 촬영하러 다니며 ‘바당 소나이’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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