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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경관 인증행사 13일 이호해변...탐라대전 개막식과 연계 

 

▲ 제주시 이호해변에서 탐라대전 개막식 무대 설치가 한창이다. 개막 당일 세계7대 자연경관 인증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인증 행사가 탐라대전 개막일인 13일 열린다.

행사는 오후 7시30분부터 탐라대전 개막식 장소인 제주시 이호해변에서 '세계가 인정한 제주가치, 세계와 소통하는 탐라정신'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제주관광공사는 2008년 9월 세계7대 자연경관 도전을 시작한 이래 이번 인증행사까지 4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세계에 그 가치를 알리는 한편,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도약을 알리는 서막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지구촌 환경축제인 WCC(세계자연보전총회) 기간에 열림으로써 세계 환경 리더들에게 제주 자연환경의 가치를 홍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증 행사는 아울러 탐라대전과 연계해 끊임없이 해양을 개척하고 외부와의 소통과 개척의 정신을 담고 있는 탐라정신과 그 맥을 같이 하게 돼 해외 개척을 통한 관광영토 확장 의지를 다지는 의미도 있다.   

공사는 지난 2개월동안 세계7대경관으로 인한 경제.사회적 효과를 의미하는 '원더스 효과'(Wonder's Effect)를 도민사회에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인증 행사는 12일 해외, 국내 참가자들을 위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3일 제주 인증행사, 14일 서울 인증행사로 치러진다.

오후 6시30분부터 제주시 라마다호텔 2층 그랜브볼룸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에는 도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7대경관을 보유한 4개국 대표단, 스위스 뉴세븐원더스재단 관계자, 중앙부처 관계자, 8개국의 주한 외국대사, 범국민추진위원회 관계자, 해외 N7W추진위원회 관계자, 홍보대사, 범도민추진위원회 관계자, 도지사, 도의회, 언론, 주요기관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뒷날 제주 인증행사는 오후 7시30분 시작된다. 환영만찬과 마찬가지로 해외 7대경관지역 대표단, N7W 재단 관계자, 정운찬 범국민추진위원장, 주한 외국대사, N7W 홍보대사,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추진위원장, 도지사, 도의회 의장,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서울(정부) 인증행사는 오전11시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 관광정보센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해외 7대경관지역 대표단, 재단 관계자, N7W 국제교류협의회 창립총회추진위(위원장 정운찬), 이배용 위원장, 한국관광공사 부사장과 임직원, 범재외제주도민추진위원장과 임원, 서울 제주도민회 임직원, 도지사, 제주관광공사 사장과 임직원,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범도민위원회 위원장단 등이 모습을 드러낸다.

인증동판 제막식도 거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가 세계 유일의 유네스코 3관왕과 세계7대자연경관 타이틀을 가진 세계 최고의 관광지임을 이번 인증행사를 계기로 적극 알려나가고, 앞으로 글로벌 관광지에 걸맞는 관광콘텐츠와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세계적 관광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품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김성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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