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기획전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생각의 지도, 마음의 저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김인, 김정은, 박명미, 이유미, 조원희, 최상진, 헬렌 정 리, 황예지 등 입주작가 8명의 27점을 선보인다. 

▲ 김인-소실점으로 가던 길. ⓒ제주의소리

▲ 김정은-밤벚꽃. ⓒ제주의소리

 

▲ 박명미-더 끝쪽으로. ⓒ제주의소리

 

▲ 이유미-시간의 그림. ⓒ제주의소리

 

▲ 조원희-그분의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제주의소리

 

▲ 최상진  - 습작. ⓒ제주의소리

 

▲ 헬렌정리-신비한 달밤. ⓒ제주의소리

 

▲ 황예지-페인트통.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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