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지명수배범이 비행기를 타고 강.절도 25회나?' 제하의 기사 중 지명수배범 이모씨는 지난 8월 비행기를 타고 온 것이 아니라 배를 타고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8월 완도 여객선을 타고 제주에 입도해 강.절도를 25회나 저질렀습니다.
특히 공항은 APEC 개최 준비로 경찰특공대 등이 철통같이 검문검색을 진행하고 있어 지명수배범 등은 전혀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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