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관위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선관위 4층 대강당에서 '바른정치 후원의 날'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내년 치러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총출동해 얼굴알리기에 나섰다.
후원회 행사에 참여한 정당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2개 정당이 참여했고, 국회의원으로는 김재윤 의원만 참여했다.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정치후원금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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