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톨릭 러너들의 이야기, 책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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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간된 제주가톨릭마라톤동호회보. ⓒ제주의소리

제주가톨릭마라톤의 첫 회보가 출간됐다.

제주가톨릭마라톤동호회(가마동)은 지난 동호회보인 ‘마라톤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회원들의 글과 사진으로 직접 구성된 124페이지 짜리 아기자기한 출간물이다.

이 회보에는 가마동의 지난 4년간의 족적, 회원들의 마라톤 완주기,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 부상 예방법, 회원들이 직접 쓴 칼럼과 에세이들이 엮여 있다. 마라톤으로 새로운 활력소를 얻은 중년 여성 회원의 이야기, 매니아가 아닌 이들로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 속 이야기들도 펼쳐진다.

김종배 회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원고작성과 편집, 사진배치를 하며 손길을 모았다. 지난 3년여 동안 저장된 글과 사진을 직접 추리는 과정을 거쳤다. 그는 “사실 조금 힘들었지만 가마동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가마동은 지난 2010년 7월 탄생한 이래 꾸준하게 대화 참가와 훈련을 오고 있다. 천주교 제주교구의 현경훈 신부를 비롯해 제주도내 각 성당의 신자들로 구성돼있다. <제주의소리>

<문준영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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