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소리 10일자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 무더기 형사 입건' 기사 중 제주시 노형동 예비후보자와 관련된 내용의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잘못 보도된 내용이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로 인해 선의의 피해를 본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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