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금화)에서는 지난 3일 예담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이날 강금화 표선면장과 직원들은 잠시나마 치매와 노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줌은 물론 시설물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함께 전개하였다. 김승민 kimseungmin@korea.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표선면(면장 강금화)에서는 지난 3일 예담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이날 강금화 표선면장과 직원들은 잠시나마 치매와 노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줌은 물론 시설물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함께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