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지난 8일 개막해 16일까지 제주도 곳곳을 금빛 선율로 물들인 제8회 국제관악제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전 세계 19개국 1900여 명 참가자들이 제주문예회관·제주해변공연장·서귀포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등 곳곳을 찾아다니며 총 70회에 달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 8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 한국 연수구립관악단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제주도 문예회관서 공연한 미국 체스트넛브라스컴퍼니.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국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국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국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진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한림공원에 모인 독일 크라이스버청소년관악단 한국 일신여자고등학교관악단.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8일 제주문예회관에서 공연을 펼친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5일 제주시내서 펼쳐진 경축 시가퍼레이드.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제주 용눈이오름에서 진행된 프랑스 출신의 트롬바 마니아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제주 용눈이오름에서 진행된 프랑스 출신의 트롬바 마니아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제주 용눈이오름에서 진행된 프랑스 출신의 트롬바 마니아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현병원 시민기자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지난 8일 개막해 16일까지 제주도 곳곳을 금빛 선율로 물들인 제8회 국제관악제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전 세계 19개국 1900여 명 참가자들이 제주문예회관·제주해변공연장·서귀포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등 곳곳을 찾아다니며 총 70회에 달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 8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펼쳐진 한국 연수구립관악단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제주도 문예회관서 공연한 미국 체스트넛브라스컴퍼니.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국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국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한국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1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진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한림공원에 모인 독일 크라이스버청소년관악단 한국 일신여자고등학교관악단.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8일 제주문예회관에서 공연을 펼친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15일 제주시내서 펼쳐진 경축 시가퍼레이드.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제주 용눈이오름에서 진행된 프랑스 출신의 트롬바 마니아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제주 용눈이오름에서 진행된 프랑스 출신의 트롬바 마니아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 제주 용눈이오름에서 진행된 프랑스 출신의 트롬바 마니아의 공연. ⓒ한국프로사진협회 제주지회 현병원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