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민 801명 시국선언 "민주 비명횡사 위기"
서귀포시민 801명 시국선언 "민주 비명횡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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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단까지 이어진 촛불. 29일 밤 서귀포 일호광장 부근에서 서귀포시민들이 촛불집회에 나섰다.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규명을 요구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민 801명이 시국선언에 가세했다.

이들은 29일 발표한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과 민주주의 수호를 촉구하는 서귀포시민 시국선언문'을 통해  "대통령 직속 국가 최고 정보기관인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이라는 어이없는 후진국 형 국기문란사건을 접하며 경악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사과 △특검을 통한 진실 규명과 음모자 처벌 △현 국정원 해체와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시민들은 "국정원 대선 개입 사실이 처음 폭로됐을 때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야당이 교사한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파렴치함을 드러내더니 거세지는 여론에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국정조사에 응해서는 오히려 그들을 변호하고 방어하며 국민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요 정치현안마다 국정원은 국민세금으로 댓글알바를 고용, 인터넷상의 여론을 조작하고 왜곡하며 민심을 호도하고 대북 적대 이데올로기를 확산시키더니 지금에 와서 그들의 불법 대선 개입이 자명하게 드러났는데도 반성은 커녕 '국정조사에서 아무것도 나온 게 없다'며 야당을 조롱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시민들은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지만, 아직은 허약한 우리의 민주주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고, 자칫 비명횡사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남도의 땅 서귀포에서 촛불 하나 들고 분연히 떨처 일어나겠다"고 선언했다.

다음은 시국선언 참여 명단.

강봉여 강순실 고경영 고상덕 고이순 김경순 김순선 김영숙 김옥임 김옥자 김정임 김형자 문미정 문영선 박현실 양명숙 양영숙 양임복 엄선경 원미영 원정순 이경애 이명선 이은순 이화연 임은분 전경순 정춘자 정행숙 조숙의 차정자 최외자 현애자 현진희 추미숙 구정자 김명화 강영숙 고애숙 장옥희 박복선 장미향 한아라 고태숙 김영희 서향숙 류경옥 김명숙 강영선 김선아 고수전 김은미 강방수 강원보 강종원 김두옥 김미리 김상훈 김영수 김창수 문대림 송대수 김진철 양영운 양용호 윤춘광 이영일 현맹수 홍경남 김성대 위성곤 김용범 오경희 오영훈 강신숙 고성범 고전실 김승필 양인선 고행관 김영근 김성한 강명자 강은자 김춘희 송기남 서승범 한혜정 오광심 정성룡 한예본 진만덕 양은희 한문경 강희동 오창배 임후선 김성태 오수은 김경하 오준동 김평선 김준형 고창덕 이경철 김경록 이천수 현승훈 강명훈 고권수 고명진 고용규 고  훈 김기홍 김동욱 김문필 김병삼 김보경 김승옥 김윤천 김정환 김진관 김해정 부윤삼 김형숙 서상철 안광희 오경호 오상준 이군옥 오용관 이현호 최용관 한일화 현민철 현승용 현창석 강여성 김대호 김성용 송문철 오상용 오상진 김은일 성정훈 임영찬 조경철 강병철 현익수 김창명 강승호 김영수 김영준 문경준 문성권 박성수 박태환 부희성 우경모 이경훈 이기영 이승택 이태권 좌경훈 허두정 고강수 고성주 강옥봉 고성효 고진영 김남근 김달용 박태관 성안일 송승민 성대형 송승헌 송인섭 송춘진 염부용 오태윤 강성군 지명선 조영재 허태준 강문관 강석대 김상현 김창규 오남두 오상문 오종수 이문구 정호범 고권섭 오상덕 조영재 성안일 고희영 현호성 현충욱 강찬주 오정환 강송심 강민혁 강미선 김지욱 강석대 김진관 고봉희 안정윤 유영선 강동혁 고동주 임효심 김진옥
김태삼 강군봉 강규비 강덕원 강미숙 강선희 강성훈 강순복 강영미 강영희 강운택 강인호 강인희 강정희 강지현 강창숙 강경학 강경한 강경화 강근수 강금란 강기영 강나희 강동규
강동균 강동윤 강동혁 강명수 강문종 강동균 강문철 강미경 강미숙 강민선 강병철 강보선 강선정 강성일 강성진 강신숙 강영민 강은정 강  일 강정환 강지영 강진숙 강창규 강태보 강형숙 강형철 고동환 고만진 고보형 고일봉 고재우 고정희 고현민 고경아 고경태 고광성 고덕양 고동필 고명희 고상흠 고선아 고여경 고여진 고연이 고영금 고영석 고영우 고영희 고은영 고을선 고익남 고종욱 고창건 고  철 고홍협 고효신 권정실 김경리 김병언 김민정 김병학 김시욱 김양신 김윤미 김은실 김창남 김철우 김충효 김태형 김태훈 김현정 김홍수 김경식 김경원 김관욱 김광종 김기현 김길상 김대두 김동희 김매련 김미정 김미희 김민경 김민호 김봉옥 김봉춘 김상렬 김상우 김상일 김선경 김성계 김성대 김성여 김세현 김소영 김수미 김수선 김수영 김순금 김순희 김승주 김신아 김여일 김연자 김연희 김영국 김영미 김영자 김영재 김영종 김영태 김영호 김영희 김우철 김유식 김윤성 김은미 김은지 김인숙 김정열 김정임 김정훈 김조희 김진수 김진식 김찬수 김창수 김  청 김충근 김태성 김태양 김태완 김태형 김혁남 김현석 김현수 김현심 김현애 김형준 김혜영 김희찬 문성필 문금정 문미숙 문상오 문석범 문성정 문순영 문영심 문은지 문은철 문인찬 문재현 문정아 문지영 문현수 박경진 박재성 박정현 박태현 박동수 박명종 박용석 박우경 박종현 박창우 백태부 변상희 변명선 변승운 변창록 서은순 서장윤 성민정 소정익 송경석 송성조 송윤심 송경아 송광훈 송명순 송방섭 송성진 송영석 송준혁 송혜선 신영미 신제철 심길용 안성희 양동철 양동현 양선희 양영섭 양윤석 양준석 양경훈 양군범 양동훈 양명선 양연숙 양용주 양인선 양정안 양주량 양주미 양회경 오광석 오문준 오병암 오상돈 오상헌 오수경 오승재 오승훈 오재순 오정미 오명규 오미영 오상준 오승수 오은주 오정화 오종문 오창민 오창용 오충훈 오효심 오효현 유미선 유용정 유숙화 윤동욱 윤은석 윤지영 윤지용 이경식 이경철 이경희 이광호 이근식 이방자 이성택 이승용 이영익 이은아 이은주 이진범 이경돈 이경춘 이광조 이군옥 이근진 이미경 이미영 홍성일 이미희 이부성 이상기 이상범 이상훈 이선례 이선화 이성자 이성화 이수미 이수신 이수연 이승구 이승용 이승욱 이승원 이승한 이영선 이영숙 이영희 이우진 이원경 이원흥 이유진 이윤준 이은주 이은탁 이은화 이은희 이인범 이장근 이정훈 이지선 이지혁 이창협 임인숙 임강석 임기돈 장태욱 전용범 전재홍 정두성 정두용 정미정 정순자 정옥순 정의진 정점복 정종근 정철호 정해선 조미경 조용현 좌철규 지봉헌 지항주 진희종 차은희 최연미 한선정 한성보 한지훈 한현민 한미경 한석종 한옥란 홍순표 허  욱 허금식 허미정 허용국 허은영 허제연 허선영 허영윤 허재근 허혜숙 허화순 현경미 현경범 현순심 현은호 현정실 현창림 현철우 현희택 현용준 현윤민 현인미 홍성준 홍명심 홍명철 홍서현 홍성우 홍아빈 홍재량 홍정임 홍창홍 홍창희 황희철 양경훈 김백은 김왕은 김가은 문승규 김연욱 김선심 김태성 김선희 양윤란 고동주 양용혁 양성호 임영규 이태주 이춘호 조용현 고복임 박순진 양지영 이영숙 김은희 김정희 강성진 김형근 진명철 현승혜 오하영 이은지 강경희 강수정 송화옥 김민지 이예빈 권재민 김혜주 왕  찬 심승현 홍희자 정소이 장혜선 현복희 김정선 고경희 김영철 김영신 정천수 현진수 강민석 오승아 오소연 고시우 이승진 장기영 전인택 김순량 김현이 이혜민 이승재 고동희 이정효 윤영태 강두리 강민이 윤선진 강상두 이명숙 한  결 강준민 김혜연 박유림 고방협 오북주 강홍근 이윤정 류기수 이원준 박인천 강지언 고란영 강나현 배민지 양우철 변나경 이재춘 김철선 정다민 나진숙 고광협 박종덕 고민석 오희수 김민아 김시연 김정오 고화선 김선우 김현아 김소연 김병식 강이슬 조은지 김효선 최종례 양윤부 강민지 오혜주 김  민 이금산 고다연 이미란 장  미 조주은 오승건 윤세림 김재석 김복수 김지영 고주리 강현주 현상아 이명유 임수훈 강명지 신형준 현승웅 김순정 김세연 김한결 현승효 강준민 박신영 서인영 강다빈 고지은 이기쁨 양보윤 백가영 채종대 김태현 오현주 이가현 한수연 김태양 고명주 이완순 송윤경 고두완 백승철 양준범 김관수 김채원 이유정 변대현 김윤아 김연미 이은진 전준후 강준혁 김채은 김미랑 주경아 허유진 김회채 송창영 한상근 서현진 서윤섭 박종수 강정진 임윤주 정다은 강수연 김은미 김은혜 오혜진 방혜정 장석태 김재환 김현주 이다솜 서동표 김재경 이정은 강창현 문신기 이주혁 오수현 강현국 강현숙 진광표 김준우 오승현 윤경철 김형민 오현경 이윤지 김상희 오형건 윤창운 김서정 진아현 김  숙 성민아.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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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겨부러 2013-08-30 13:17:46
뭔민주주의횡사...서귀포시잘돌아가잖아..이석기건에대해서시국선언이나해라..그넘이그넘이네
125.***.***.201

그래도 좋아 2013-08-30 11:33:09
이석기 건은 어떻게 보삼
대한민국이 그 인간땜에 이날리를 치는 것이 광복절 특사로 2번식이나 해방시켜주니까
그런 거 아니오 ..보낼인간들 보낸다음 그당시 특별사면을 주도했던 인간들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801명분들 다 아시죠 누구인지 ...
211.***.***.226

서귀포시민 2013-08-30 10:44:51
서귀포시 이름 더럽히지 마라!! 이기사보면 서귀포사람들 전부 다 그런연놈들로만 볼게 아닌가?
211.***.***.133

촌놈 2013-08-30 08:46:58
김기자!!최소한 소속이나,,가나다순으로 올려야 초질거아니???서귀포시민이 10만명이넘고 호남향우회소속으로 등록된 인원이 1만명이 넘엄신디 겨우801명이라 ^^^801명이 서귀포를 대변헌다~~미친***
1.***.***.68

기자님 2013-08-30 03:19:02
이런기사 올리실때는 최소한 어느소속의 누가 시국선언을 했는지는 알아야죠
담에는 시국선언의 실체가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같이 올리는게 당연하다고 봄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