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반세기만에 사상 최초로 5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제주도와 도관광협회는 30일 오후 6시5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탑승객 모두에게 관광객 500만명 돌파 기념 꽃과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태환 지사와 이길현 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해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