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타블로, 엑소, 빅뱅이 입었던 모던한 수입 의류 브랜드

 

   

유럽의 감각적인 패션브랜드 칼하트(Carartt)가 시즌오프 세일에 들어간다.

칼하트의 이번 세일은 3일 오후 2시 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시작됐다. 칼하트는 최대 최대 40%까지 할인된다.

온라인 판매의 경우 주문자 우선판매며 세일기간 동안 당일 결제가 원칙이다.

오프라인은 압구정과 홍대 와우산 스토어에서 지난 1일 낮 12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칼하트 세일은 주문자 우선으로 진행되며 세일 기간 동안 당일결제를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하트는 유럽 스트리트 패션을 이끄는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브랜드로 빅뱅 태양, 엑소, 타블로, 시스타 효린 등이 착용해 유명해졌다. 또 응답하라1994의 도희, 래퍼 빈지노, 하하 등이 쓴 검정 비니도 칼하트 제품이다.

한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칼하트가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는 한편 접속 폭주로 공식홈페이지가 불안정한 상태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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