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FC가 개막을 앞두고 출정식을 연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제주 FC는 제주시 산천단에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 달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블루윙즈와 개막식을 갖는 제주 FC는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하고,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노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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