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제주, 3월 한 달간 ‘알래스카 시푸드’ 프로모션

 

   

2월 25일 개장한 롯데시티호텔 제주(이하 롯데시티호텔)가 3월 한 달 동안 킹그랩 요리를 선보인다.

롯데시티호텔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특별히 전 세계 최고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베링해역(Bering)에서 어획한 왕게(Alaska king crab), 대게(Snow crab)와 세계적인 바닷가재(Lobster)산지인 미국 포틀랜드의 바닷가재를 사용한다.

알래스카 왕게, 대게는 일 년 중 가장 살이 꽉 찬 2~4월에 잡아 올렸으며, 바닷가재는 미국 메인(Maine) 주 포틀랜드(Portland)에서 6-7년 동안 자란 것을 골라 남다른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대한항공 후원으로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서 제주공항까지 직접 공수하는 ‘특별’ 과정으로 쉽게 맛볼 수 없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행기 모형과 기념 티셔츠를 제공한다.

   

특히 신제주 야경과 제주공항, 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22층 C café에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션 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다. 예약 문의: 064-730-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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