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순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고순생 예비후보가 4.3국가추념일 때 대통령 방문을 촉구했다.

고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66년만에 제주4.3이 국가추념일로 지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꼭 참석해 제주도민의 응어리를 풀어달라"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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